Protoganda

Softonic 리뷰

끝없는 슛뎀업 보스전.

2차원 슈팅 게임은 비디오 게임의 시작부터 존재해 왔으며 장르는 가장 컬트적인 장르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.

Protoganda는 인디 개발자 Cactus의 수직 슈팅 게임으로, 보스와 싸우며, 좁은 지역을 탈출하기 위한 반발탄 무기가 있는 '실드' 모드와 선박이 색상을 변경하고 해당 색상의 총알을 흡수할 수 있게 하는 '흡수'의 두 가지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. 후자는 울트라 하드코어 슛뎀업 이카구라의 아이디어이며 화면이 적의 총알로 채워지는 방식도 이 게임을 떠올리게 합니다.

3분 타이머가 끝나면 게임이 종료됩니다. 죽으면 40초를 잃고 보스를 죽이면 15초를 얻습니다. 이 게임을 잘하는 사람은 게임이 끝나기 전에 오랫동안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. 아, 그리고 보스의 이름은 모두 러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50대 성 중 하나의 이름을 따서 지었습니다!

3D 폴리곤으로 가득 찬 그래픽이 눈에 띕니다. 색이 바랜 '오래된 영화' 소리가 들립니다. 오래된 영화 특수 효과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. Protoganda의 사운드는 쿵쾅거리는 테크노 사운드트랙과 만족스러운 폭발이 포함된 이러한 유형의 게임에 꽤 표준적입니다.

아마도 Ikagura에게 게임 플레이의 빚을 졌기 때문에 이 게임이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. 화면 전체를 날아다니는 총알 사이의 틈이 꽤 강렬하다. 장르의 팬들은 이것이 매우 매력적인 전망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덜 열성적인 것은 어려움으로 인해 연기될 수 있습니다.

Protoganda는 슛뎀업 순수주의자와 도전적이고 잘 생긴 호기심을 위한 천국입니다. 나머지는.